빨래

왠지 중국이라고 하면 황비홍 머리를 한 약간 떼 낀 하얀옷을 입은 무술인들이 가득하고 만두를 손에 들고다니며 먹을 줄 알았는데 만두도 없고 황비홍도 없고 그냥 빨래만 잔뜩 보인다. 습한 날씨에 적응되서 내복과 속옷이 남들 눈에 들어오든 상관안하고 잔뜩 걸어놓는 쿨함을 보여준다.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상해든 소주든 고개를 들면 죄다 빨래들이다.

경항대운하

이끼 색의 강 옆의 무너질 듯한 집. 이런집이 긴 강을 따라 셀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집도 에어컨은 있는 모습에 빨래도 세탁기로 돌리고 널어놓기만 한 줄 알았다.

빨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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